search

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2 21:45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2

문득 자라난 손톱을 보다
손톱깍이를 가져다 댔다.
하나 하나 손톱을 정리해나갔다.
이렇게 깍아내지만
시간이 지나면 손톱은 다시 자라나 있을 것이다.

쉽게 잘랐던 시간들이
다시금 생각나
또 한번 잘라내도
여전히 다시 나를 찾아오는 것처럼.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