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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8.12 18:23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당신을처음만난건따뜻한봄날이였습니다.

그때의당신은마치하얀꽃처럼몹시아름다웠습니다.

당신을만나사랑을느낀건여름이였습니다.

당신의말이제귀를녹였고,당신의눈은제마음을녹였습니다.

당신에게사랑을고백한건가을이였습니다.

빨갛게단풍잎이저와그녀를축북해주었습니다...

당신과이별을한건겨울이였습니다.

하얀눈이제마음처럼펑펑내리던날이였습니다..

우리사랑을잊지마세요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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