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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8.16 12:21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1

“시키는 대로 잘하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말 잘 듣고 착한 천사와 같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그런데 이 칭찬은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서

나를 네 발짝 물러나게 했습니다.

나는 전통과 관료주의에 익숙해져,

새 생각을 하지 못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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