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전날은 업소 사정으로 방문을 못 해서 오늘 더 기대되는 마음으로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밝고 싹싹한 실장님의 목소리가 반겨주었고 예약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후 안내를 받아 문을 연 순간 귀여운 하나매니저님이 저를 반겨주더라고요
까탈스러운 매니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목소리를 듣고 살짝 긴장이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담배를 피며 잠깐 얘기를 나눈 후 샤워실로 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손이 어찌나 부드러운 지 오일을 안 발라도 촉감이 너무 좋았고 그 손으로 구석구석 케어해주는데
안 그래도 피곤했던 몸이 금세 노곤해졌습니다
따뜻한 물로 씻겨주고 황홀한 오일로 마사지를 받는 순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킬도 뛰어나고 섬세해서 대충 한다는 느낌이 안 나게 정말 꼼꼼한 케어를 받았습니다
(이 분 자체가 원래 성격이 조용하면서 차분하게 세심한 편인 거 같음)
내상 입을까 걱정했는데 서비스와 마인드가 훌륭해서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빼는 거 없고 까탈스럽거나 도도하지 않고 웬만한 거 다 해주니까 친근하게 대하면 알아서 잘 해주는 분이라
새벽에 아주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제가 별로 말이 없었던 건 새벽이라 피곤해서였어요..더 재밌게 얘기도 많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아쉬워여ㅜㅜ)
쨋든 하나매니저님 감사해요!!
말 그대로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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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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