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5.31 21:55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이글을 올기게된 동기:
우연히 개그프로 마이 파더를 보고 이렇게 흥취가 생겨서 한번 마이 파더를 모방하여 마이 프랜드(friend)를 써봅니다.이글은 현실생활에서 존재하지 않는 사실로써 모두 허구 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인물들:

1.동걸(술을 완전 못마이는 친구)

2.리영(쏘주를 완전 못마이는 친구)

3.영걸(친구)

4.원숭이(한 친구의 별명)

5.세훈 (술 엄청 잘 마이는 친구)

6.김철 (작가 본인)

아래의 대화가 발생한 주위 상황:김철이 장춘으로 친구들 보러가서 한창 친구들 같이 술좌석에 모이게 되엿음 (장춘은 한 곳의 이름임)

그럼 본격적으로 본문으로 들어가 봅시다.

내가 오늘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기쁜데,내가 요즘 감기에 걸려서 술을 못마일것 같네.모두들 나를 좀 이해해 주게.
동걸아 뭐라고?동걸이 너도 감기에 걸려서 술을 완전 못마이겟다고? 좋앗어.그럼 나 니가 마이는것 만큼 마이면 친구들이 뭐라고 안하겟다.ㅋㅋ
에잉? 건배한겨.동걸이가 맥주를 건배한겨.제 생일날에도 술 한방울 안마이던 동걸이가;감기에 걸려서 술을 완전 못마이겟다는 그 동걸이가 내말이 떨어지게 바쁘게 건배한겨~그것도 한병을 통채로 건배한겨~작탄도 심지에 불 단뒤에 시간이 좀 지난뒤에서야 터지는데 이 자식은 불 달자마자 터진겨~동걸아 니가 뭐 오늘 나를 술로 죽여라는 비밀명령이라도 받앗니? 니가뭐 아이리스야? 내가 그냥 마엿을걸 공연히 동걸만큼 마이겟다고 말해서 나도 병채로 건배하게 생겻는겨~
동걸아 , 니는 인간도 아니여,내가 그렇게 믿던 니가 어떻게 나를 배신할수가? 야 ~ 동걸아 , 어디가? 내가 말이 너무 심햇는가 본겨~동걸이가 문밖으로 뛰쳐나갓는겨~동걸아 ,다시 돌아와 ,내가 잘못했어~
그래,동걸아 다시 돌아오길 잘햇어.근데 손에 든건 뭔겨?
에잉?쏘준겨~그 전설속의 알콜도수가 56도인 쏘준겨~내가 그냥 동걸이를 인간이 옳다고 말햇던걸,공연히 인간이 아니라고 농담을 해서 지금 이렇게 쏘주를 마이게 생겻는겨~ 동걸의 별명이 뭔줄 아시는겨? 바로 그 소문이 자자한 식칼인겨~잘못 건드리면 엄청 다치는겨~
리영아,뭐라고?내가 쏘주를 잘 못하니깐 나는 쏘주와 음료를 섞어마셔라고?그래,그래도 날 생각하는건 리영이 밖에 없어!
에잉?비례가 1대99겨~99가 쏘준겨~그래 리영아,넌 인간이 옳아.
에잉?또 건배한겨~과거에 쏘주 한모금 마인후 취해서 다시는 쏘주 안마인다고 맹세한 리영이가 인간이 옳다는 말에 화나서 이렇게 건배한겨~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앗더라면 조금만 마셧을텐데 말이여~공연히 인간이 옳다고 말해가지고 나도 쏘주 건배하게 생겻는겨~ 아무튼 먼저 마이고 보자. 쭈~욱 캬~ 이거 완전 독하구나
에잉?앞에 별이 보이는겨~그것도 수없이 많이~이곳이 완전 별나라로 되여 보이는겨~가슴을 보니 내 가슴에도 별이 잇는겨~이제야 알앗는겨~별은 내가슴에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이제야 알고본께 내가 취햇다는 말인겨~
영걸아 ,뭐라고?술마이면 취할걸 알고 술깨는 보약을 가져왓다고?그래,그래도 날 생각하는건 영걸이밖에 없어.영걸아 미안하다.그동안 니가 나를 이렇게 관심하는줄은 몰랏어~
에잉?자신이 먹는겨~그것도 가져온 두알은 한꺼번에 모두 먹어버리는겨~약처방에는 분명 한알만 먹어도 된다고 썻는데 날 주기 싫어서 자신이 두알 다 먹어버리는겨~자신이 약 많이 먹어서 의료사고가 나면 낫지 나를 안준다는 뜻인겨~그건 또 뭐꼬?어디 한번 보자~
에잉?의료 보험인겨~자신이 오늘 이럴려고 미리 계획해놓고 자신을 위해 미리 의료보험을 사놓은겨~그것도 오늘 오후에~
원숭아 ,뭐라고?날 위해서도 보험을 하나 사놓앗다고?그래,그래도 원숭이밖에 없구나.어디보자~
에잉?사망 보험인겨~오늘 날 죽어라는 뜻인겨~내가 술 좋아한다고 차라리 술먹고 죽어라는 뜻인겨~제일 뒤에 책임자의 이름은 자신의 이름을 척 써놓앗는겨~성은 원,이름은 숭이...나 죽은뒤 그 보험금을 자신이 가지겟다는 뜻인겨~임마 ,나 술먹고 죽지 않아~
세훈아,뭐라고?내가 죽지 않으면 안된다고?왜? 뭐? 그거 보면 안다고? 어디 한번 보자~
에잉?원숭이하고 둘이서 협의를 달성한겨~오늘 세훈이가 나를 술로 죽이면 그 보험금은 둘이서 나누어 가지고 세훈이가 실패하면 세훈이가 보험금 두배의 돈을 원숭이 한테 배상한다는 내용인겨~ 아래에 두사람의 손도장 발도장 다 찍은겨~애들 완전 프론겨~ 얘들이 자신의 나머지 인생을 나의 목숨에 건겨~
니들이 오늘 이렇게 나를 위해서 만단의 준비를 햇으니깐 내가 술먹고 절반 죽어야겟지?
그래도 김철은 니들을 사랑한다....
마이 프랜드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