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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66댓글 : 7,204
2026.08.16 20:04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1

이 순간부터 메신저를 삭제하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모니터를 바라보며

언제나 환하게 웃곤 했는데.....(고마워요)

그땐 혼자 무척이나 좋았나봐요^^



이젠 소원함마저도 어색하지 않으려나 봅니다.

지난 한해 유독 취함도 추함도 많았구요.

여러방면에서 제가 좀 심했지요. 하하하(게면쩍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실걸로 믿을래요.



단지 존재함으로 느껴왔던 순수한 설렘을 아쉬워할뿐

지극히 이기적이었기에 느낀 행운을 보내며.....



작은(?) 바램이니 아마도 제게 다시 올까요?

제발 건강하시고 언제나 밝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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