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청춘이라고 생각하나요?
예? 청춘이 벌써 끝났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당신은 지금 청춘이라는 말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청춘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시기가 아닙니다.
청춘은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푸른 잎이 뻗어나는 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혹독한 겨울 하늘 아래에서,
추위에 견디면서 땅 속에서 내일을 기다리는 시기가 바로 청춘입니다.
다시 말해 꿈의 새싹이 나올 때까지가 청춘인 것입니다.
따라서 청춘은 곧 겨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춘을 나이로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10대라 할지라도 땅 속에 꿈의 씨앗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청춘이 아닙니다.
또한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라도
아직 땅 속에 꿈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장 아름다운 청춘을 살고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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