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에게
걸어갈 때나 식사할 때나 무슨 일을 할 때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론 그의 모습이 한심해 보이고 무능해 보이기까지도 해 실망도 하곤 하지만
그것이 그 사람의 참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도 가끔 그를 떠올려 보곤 합니다.
약해진 그에게 힘을 내라며 격려해 주며 절망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희망찬 내일을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누구보다도 그에게서 신뢰를 받고 싶고 그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가끔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0
0
09-1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