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나무가지 끝에 짙은 어둠 걸어놓고
어딘가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그리운 이 생각났습니다
갑자기 한줄기 바람같은 향기로
내 그림자 뒤를 따라 옵니다
어둠이 내려 무겁게 쏟아지는
검은 어둠 거두며 달빛의 향연
고요한 고독으로 그대숨결 같이
빈하늘 가득 반달처럼 걸립니다
현기증같은 그리움으로
잠시 아찔한 눈부심의 달빛
푸르스름한 빛으로 상승하는
이 그리움의 하염없는 방황
늘상 이런 밤의 뒤척임 속으로
그대가 다시 생각났습니다
하염없이 쏟아져
별자리타고 걸린 그리운 이름
별빛으로 내리는 고운 숨결
그대 꿈꾸다 지친 그 달빛 사이로
문득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419 | 사랑을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리는 방법 | 콜빌 | 06-01 | 2 | 0 |
| 11418 | 18살의사랑[지금은 추억 | 콜빌 | 06-01 | 0 | 0 |
| 11417 | 잉크가 번진다. | 콜빌 | 06-01 | 0 | 0 |
| 11416 | 사랑의 3단계 | 콜빌 | 06-01 | 0 | 0 |
| 11415 |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입니다 | 콜빌 | 06-01 | 0 | 0 |
| 11414 |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 콜빌 | 06-01 | 0 | 0 |
| 11413 | 심장이 말했습니다... | 콜빌 | 06-01 | 0 | 0 |
| 11412 | 사랑의 대화 (1) | 콜빌 | 06-01 | 0 | 0 |
| 11411 | 사랑의 대화 (2) | 콜빌 | 06-01 | 0 | 0 |
| 11410 | 사랑 - 김정한 | 콜빌 | 06-01 | 0 | 0 |
| 11409 | 내가 빚진 것 - 어머니의 은혜를 생각... | 콜빌 | 06-01 | 0 | 0 |
| 11408 | 사랑할수 없는 사람... | 콜빌 | 06-01 | 0 | 0 |
| 1140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콜빌 | 06-01 | 0 | 0 |
| » | 문득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 콜빌 | 06-01 | 0 | 0 |
| 11405 | 참 좋은 사람 | 콜빌 | 06-01 | 0 | 0 |
| 11404 | 육신의 병과 영혼의 병 | 콜빌 | 06-01 | 0 | 0 |
| 11403 | 인연 그리고 사랑이란.. | 콜빌 | 06-01 | 0 | 0 |
| 11402 | 성취 하려면외 2편 | 콜빌 | 06-01 | 0 | 0 |
| 11401 | 행복이란 | 단군 | 06-01 | 1 | 0 |
| 11400 | 물처럼만 살아라 | 단군 | 06-01 | 1 | 0 |









0
0
06-01
2
0